타일은 건축과 인테리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마감재로 주로 바닥과 벽을 덮는 데 사용됩니다. 다양한 디자인, 색상 및 크기로 제작하며, 각기 다른 용도와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타일이란 라티어인 tegula(덮개)에서 유래된 말로 바닥, 벽, 지붕 등을 덮는 널판 모양의 재료를 뜻합니다. 예전에 한국에서는 주로 내부 바닥, 벽에 주로 사용되어 도기질 타일이 많이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외벽부터 큰 사이즈 박판타일 = 포세린타일 수입이 활성화되면서 자기질 타일에 대한 관심도가 급상승되고 있습니다.
타일에 종류 중 가장망에 사용되는 세라믹 타일과 포세린타일에 대해는 좀더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세라믹타일 = 도기질타일 ( Ceramic Tile )
포세린타일 = 자기질 타일 ( Porcelain Tile )
유리타일 : 아름답고 내수성이 눞음, 장식용으로 적합/ 욕실,주방,장식용 벽으로 주로 사용
비닐타일 : 저렴하고 설치가 용이, 주거공간 바닥에 사용/ 주로 주거 공간의 바닥에 사용
세라믹타일은 도기질타일, 포세린타일은 자기질타일 / 고온과 저온의 제작과장만 이해하시면 타일이 가장 큰 특징을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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